감사합니다.

장혜원
202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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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라는 단어도 그저 환자를 살리는 줄만 알았던 멋 모르던 시절, 점점 커가면서 안중근 의사님을 비롯한 많은 독립운동가분들께서 저희를 위해 힘써주신 것을 저도 알아가고 있습니다. 2월 14일이 안중근 의사님의 사형선고를 받은 요일이란 걸 알고 있던 저와 많은 사람들. 허나, 의사님이 순국하신 날은 알지 못하였습니다. 오늘, 오후 10시에서야 알게 되었고 역사를 좋아하는, 독립운동가분들을 존경하며 감사히 살아온 제가 이제서야 알게 되었다니... 정말 죄송하고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저승에선 편하게 지내주세요. 감사합니다. 잘못된 역사가 아닌 꼭 옳은 역사를 기억하는 성인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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