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명복을 비옵니다.
50여년전 장군님의 영화에 초등학교 강당이 떠나갈 듯한 감격에 박수를 다 함께 쳤었고 그 이후로는
감격 적인 순간을 듣지도, 열정적인 그러한 뜨거운 박수를 쳐 본 적이 없었고,
그립고 감사함을 변함없이 간직하고 어떠한 작은 실천이라도 하려는 노력은
계속 하겠습니다.
그 고결하신 생명을 한낱 미물들의 행태에 던지셔야 하다니 생각하면 가슴이 져미지만 사랑의 실천을 다짐하며
천국에서 기뻐 하시도록
미력 이나마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삼가 명복을 비옵니다.
50여년전 장군님의 영화에 초등학교 강당이 떠나갈 듯한 감격에 박수를 다 함께 쳤었고 그 이후로는
감격 적인 순간을 듣지도, 열정적인 그러한 뜨거운 박수를 쳐 본 적이 없었고,
그립고 감사함을 변함없이 간직하고 어떠한 작은 실천이라도 하려는 노력은
계속 하겠습니다.
그 고결하신 생명을 한낱 미물들의 행태에 던지셔야 하다니 생각하면 가슴이 져미지만 사랑의 실천을 다짐하며
천국에서 기뻐 하시도록
미력 이나마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