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묵 진가 확인

이기순
2013-10-20
조회수 747

서울 남산에 기념물(바위에 새긴 글씨) 國家安危勞心焦思는 안중근 의사 글씨가 맞는 것인지?, 확인 해 보시기 바랍니다.

1. 집가(家) 자는 그 글자의 시작(움면)부터, 안중근 의사의 글씨가 아닙니다. 

2. 움면(갓머리) 밑에 되지시(豕) 를 쓰는데 획이 한획 모자랍니다.(한획 빠졌습니다)

3. 편안안(安) 자는 안중근 의사의 성자 이기에 비교 해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安 의사의 글씨와는 다릅니다. (결구와 모양세가 완전 다릅니다)

  위 세가지 만 들어도 가짜입니다. 8자 모두가 다 털립니다. 이 것은 僞書임이 분명한데 보물로 지정 되 있으니, 곳곳에 홍보가 되고 있습니다.(한석봉 천자문(도서)의 뒷편에도 실려있습니다)

* 이 글씨를 일본인으로부터 처음 받은이가 최서면(崔書勉=한일역사학자)이라고 인터넷에 소개되 있는 것을 보았는데, 그 때 부터 가짜인줄 알았습니다.

  이런 가짜 글씨를 만들어서 국내로 들여 보내는데, 이것을 감정도 하지않고 보물로 지정을 한다니 기가찰 일입니다. 일본놈들은 추사글씨만 가짜를 만드는 것이아니라, 이제 안중근 의사 글씨까지 가짜를 만들어서, 한국의 학계와 문화재위원들을 허수아비로 만들 작정인가봅니다.

  이것은 본회에서 반듯이 바로잡아야 합니다. 그대로 두면 우리후손에게 자자 손손 욕이 될 것입니다.

  안중근 의사도 지하에서 통곡 할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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