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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의사를 기억하며 박준석(정덕초5학년) 김윤겸(삼육초5학년)

글쓴이 : 대한국인 날짜 : 2016-03-24 (목) 20:29 조회 : 3474

안중근의사를 기억하며...

 

   박 준 석 (정덕초등학교 5학년)

김 윤 겸 (삼육초등학교 5학년)

 

안중근 의사께서 우리나라의 독립과 동양평화를 위해 여순 감옥에서 돌아가신지 올해로 106돌이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안중근 의사께서 남기신 말씀중에 어떤것이 생각나세요?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다."

"이익을 보아도 정의를 먼저 생각하고 위태로움을 보면 목숨을 주어라."

등이 있지만 저는 의사께서 마지막으로 남기신 유언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내가 죽은 뒤에 나의 뼈를 하얼빈 공원 곁에 묻어두었다가 우리 국권이 회복되거든 고국으로 반장해다오 나는 천국에 가서도 또한 마땅히 우리나라의 회복을 위해 힘쓸것이다.....대한독립의 소리가 천국에 들려오면 나는 마땅히 춤추며 만세를 부를 것이다."

 

의사께서는 차가운 감옥에서 사형을 당하셨지만 나라의 독립과 민족을 걱정 하셨습니다.

일제강점기에 나라의 독립을 위해 안중근 의사처럼 희생을 하신 분들이 많이계시지만 이름없이 언제 돌아가신지도 알수 없는 독립운동가 분들이 계십니다.

김구 선생님, 유관순 열사와 같이 교과서에 실려 있는 우리들이 잘 알고 있는 분들 뒤에는 이름 없이 나라를 되찾기 위해 목숨을 바치신 분들이 계시다는걸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영화 암살을 그저 재미있는 영화라고만 기억하고 있는데 실제 있었던 인물을 바탕으로 만들었다는 것과 일제강점기 독립군 중에는 영화에서와 같이 여자들도 총을 들고 싸웠고 제 나이 또래의 여자독립군이 있었다는 얘기를 듣고 정말 많이 놀랐습니다.

 

독립군을 하려면 엄마아빠와도 헤어져야 하고, 텔레비전에서 봤던 군인들처럼 힘든 훈련도 참아내야 하고, 추운 날에도 밖에서 자야 할텐데 이런 것들을 참아내셨던 분들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많은 분들이 목숨을 걸고 싸울 수 있었던 것은 안중근의사와 같은 분들이 앞장서서 모범을 보이고 실천하셨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방학때마다 이런걸 해야겠다 저런걸 해야겠다라고 다짐을 하지만 제대로 실천 해본적이 없는 제가 한없이 부끄러워집니다.

독립운동을 하셨던 많은 분들도 제가 느끼는 이런 기분이 들어서 하셨던게 아닐까하고 잠시 생각해 봅니다.

일본 식민지 치하에 있었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치셨지만 안중근 의사께서 간절히 염원하셨던 것은 나라의 독립 더 나아가 세계의 평화였습니다.

이러한 안중근 의사의 뜻을 우리들이 생활에서 이어나갈 수 있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는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친구들이 서로 배려하고 사이좋게 지내면 그것을 다른 친구들이 따라하고 또 그 친구의 친구들이 따라하면 그것이 우리학교 내가 사는 성북구, 서울, 우리나라로 퍼져 나간다면동양의 평화’‘세계의 평화도 이룰 수 있습니다.

이러한 우리의 노력이 안의사님께서 말씀하셨던 각각 스스로 분발하여 학문에 힘쓰고 산업을 진흥 하여 의사의 뜻을 이어가는 것입니다.

지금 안중근 의사가 원하시던 우리나라의 독립은 이루어 졌지만 우리나라는 남.북이 분단되어 갈라져서 싸우고 있습니다.

 

안중근 의사님께 죄송하기만 합니다.

안중근 의사님이 천국에서 행복하실수 있도록 통일이 되면 좋겠습니다.

만약 안중근 의사를 만날 수 있다면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하여 애써주셔서 감사하고

지금은 남과북으로 분단되어 있지만 통일은 앞으로 우리들 대한민국 국민들이 노력하여 이루겠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3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