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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운사길→인촌길 명칭 변경은 역사 훼손
대한국인
언론보도
2011-05-30
조회수 2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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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운사길→인촌길 명칭 변경은 역사 훼손
|
기사입력
2011-05-30 15:30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운암김성숙선생기념사업회와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 등 항일운동단체협의회 관계자들이 30일 오후 서울 성북구청을 방문, '개운사길 51'의 명칭이 '인촌로 23길'로 바뀐것에 대해 "친일인사의 호를 쓸 수 없다"며 항의하고 있다. 2011.5.30
uwg80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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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의사 저격 장면 담은 伊잡지 삽화
항일단체, 친일 도로명 반발 성북구청 항의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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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운사길→인촌길 명칭 변경은 역사 훼손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운암김성숙선생기념사업회와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 등 항일운동단체협의회 관계자들이 30일 오후 서울 성북구청을 방문, '개운사길 51'의 명칭이 '인촌로 23길'로 바뀐것에 대해 "친일인사의 호를 쓸 수 없다"며 항의하고 있다. 2011.5.30
uwg806@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