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낱 그를 쏜 그 손길

사랑전도사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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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명복을 비옵니다.

50여년전 장군님의 영화에 초등학교 강당이 떠나갈 듯한 감격에 박수를 다 함께 쳤었고 그 이후로는

감격 적인 순간을 듣지도, 열정적인 그러한 뜨거운 박수를 쳐 본 적이 없었고,

 그립고 감사함을 변함없이 간직하고 어떠한 작은 실천이라도 하려는 노력은 

계속 하겠습니다.

그 고결하신 생명을 한낱 미물들의 행태에 던지셔야 하다니 생각하면 가슴이 져미지만 사랑의 실천을 다짐하며

천국에서 기뻐 하시도록 

미력 이나마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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