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지식채널 e - 네 번째 묘

여해
2010-03-10
조회수 1200

 

눈물이 왈칵 쏟아집니다.

저 역시 안중근 의사의 가묘를 지난 고3 여름방학 때 이후로 한번도 가본 적이 없네요.

이번주엔 어떻게든 시간을 내서 효창공원 안 의사의 가묘 앞에 가서

참배하고 와야겠습니다.

안중근 의사는 제게 정신적 지주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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