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홍보
눈물이 왈칵 쏟아집니다.
저 역시 안중근 의사의 가묘를 지난 고3 여름방학 때 이후로 한번도 가본 적이 없네요.
이번주엔 어떻게든 시간을 내서 효창공원 안 의사의 가묘 앞에 가서
참배하고 와야겠습니다.
안중근 의사는 제게 정신적 지주이십니다.
눈물이 왈칵 쏟아집니다.
저 역시 안중근 의사의 가묘를 지난 고3 여름방학 때 이후로 한번도 가본 적이 없네요.
이번주엔 어떻게든 시간을 내서 효창공원 안 의사의 가묘 앞에 가서
참배하고 와야겠습니다.
안중근 의사는 제게 정신적 지주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