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reaknews.com/sub_read.html?uid=124518§ion=sc1
아직도 헷갈립니다.
저는 평소 안중근 의사라고 불러왔고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지만
일부 단체나 학계에서 '장군'이라는 칭호를 쓰자는 말이 나와 그 근거를 들어보니
일리가 있는 말 같습니다. 안중근 의사는 대한의군 참모중장의 자격으로 이토를 사살한 것이니...
자세한 근거는 저 링크 속 기사에 담겨있습니다.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이태진 명예교수님도 '장군'이라는 칭호가 더 적합하다고 밝히셨는데..
예전에 기념사업회 방문했을 당시 신운용 박사님께서 얼핏 칭호엔 역사성이 있어야 한다며
의사란 칭호가 맞다는 듯이 말씀하신 적이 있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헷갈리네요.
기념사업회 측의 의견은 어떤지 궁금하고, 그 근거도 궁금합니다.
자세히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breaknews.com/sub_read.html?uid=124518§ion=sc1
아직도 헷갈립니다.
저는 평소 안중근 의사라고 불러왔고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지만
일부 단체나 학계에서 '장군'이라는 칭호를 쓰자는 말이 나와 그 근거를 들어보니
일리가 있는 말 같습니다. 안중근 의사는 대한의군 참모중장의 자격으로 이토를 사살한 것이니...
자세한 근거는 저 링크 속 기사에 담겨있습니다.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이태진 명예교수님도 '장군'이라는 칭호가 더 적합하다고 밝히셨는데..
예전에 기념사업회 방문했을 당시 신운용 박사님께서 얼핏 칭호엔 역사성이 있어야 한다며
의사란 칭호가 맞다는 듯이 말씀하신 적이 있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헷갈리네요.
기념사업회 측의 의견은 어떤지 궁금하고, 그 근거도 궁금합니다.
자세히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