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민주노동당원이 아니지만 유시민과 이정희는 통합하여야 한다.
7월19일 오전 11시 우이동 고 여운형선생 64주 추모식에 박세웅, 박성극 동지와 함께 더위에
허덕거리면서 여운형선생 묘지에 갔다. 이 동지들은 지향하는 목표도 같으며, 방법도 거의 일치한다.
방법이 다르다고 배타성이 있거나, 국수주의자도 아니며, 장유유서도 철저히 지키는 인사라 항상
행동을 같이한다. 거기서 64년 인혁당 사건으로 사형선고를 받았으나, 천우신조로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8명의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혁명열사에서 빠지고 무기징역으로 감형되어, 19998년 DJ대통령이 취임하자마자,
사면 복권되어 요즘 반MB투쟁에 여생을 바치고 있는 통일지사다. 이분의 말씀은 앞서 몇분의명예교수와 논객들의
견해와 일치하다. 지난 10년간의 민주정부에서 민주노동당과 민주노총의 투쟁목표가 어린 민주정부를 목표로
화염병과 쇠파이프 폭력 데모로 양축에서 많은 부상자가 나오고, 어디 그뿐인가. 포럼에서 조차, 10년 민주정부
헐뜻기에 혈안이 되어, 결국 10년 민주정부가 망하고, 민주노동당은 재기불능하게 망한겄을 강기갑 전 대표와
이정희 대표의 살신성인 정신으로 재기할 발판을 만들게 된겄이다. 이정희 대표 전략은 1924년 모택동의 전략과
닮아서,
는 선거 전략에 많은 민중의 지지 받을 기미가 보이고, 또한 민노당내 이정희 지지 세력이 교활한 점차 늘어날
추세에 겁을 집어먹은 권영길 도당은 거짓 눈물을 흘리면서 양심선언 운운하고, 국민참여당과 민주노동당 양당
통합을 방해하고 있으며, 여기에 교활한 심상정씨가 가세하여, 양당통합에 부레이크를 걸고 있다. 여론은 한번
배반한 자들은 두 번, 세 번 배반을 다반사로 한다고 역사가 입증하고 있다. 진보정당 통합에 북한 3세습제와 무슨
상관관계가 있단 말인 가고 양심적인 식자들의 견해다. 그리고 진보신당이 민노당 보고 從北主義 운운을 반드시
사과하여야 조승수 도당의 통합의 진정성이 입증된다.
2007년 권영길 후보의 대통령후보의 고례연방공화국 슬로건은 하등 잘못된 점이 없다. 여러 양심적인 식자들의
판단을 종합하여보면, MB용병인 조승수 도당의 통합전략은 8월 달말 마감이라고 짖어대고 있지만, 이는 그들
특기의 지연전술에 지나지 않는다고, 기한을 넘기면서, 결국 시간끌기로 나가다가
금년 말에는 민주노당이 수락할 수 없는 제안 다시 말하면, 양당 통합만으로
총선과 대선을 치르자는 제안을 하여 결국 진보당 통합을 불가능하게 만들뿐만 아니라,
야권4+4=단일후보 자체를
와해시키지 않을까 우려된다고는 겄이 일반적인 견해다. 총선과 대선은 하나라당과 진보 양당만의 선거가 아니다.
야당의 가장 강력한 민주당과 잠재력이 강한 국민참여당과의 통합이 없으면, 정권교체는 절대로 불가능한일이다.
노회찬 도당이 추호의 양심이 있다면, 이 나라의 전쟁이야 평화냐의 길림 길에 있는 중차대한 시기에 더 이상 역적질을
저질지 말아야 한다. 심상정씨는 작년 6.2지자체선거에서 MB도당으로부터 30억원 중 한 푼도 아니 먹지는 않았을
겄이 아닌가?
다시 강조하지만, 민노당과 국민참여당 만의 통합이 시너지 효과가 발휘되어 민주당 가세에 더 많은
시민단체들이 이에 적극적으로 호응할 겄이다.
7월19일 우이동 고 여운형선생 서거 64주 추모식에서 이부영선생의 이사장 취임을 환영하며,
아울러 참가자 약 170여
인사들은 내년 4월 총선 강동구에서 출마할 이부영선생의 직간접적인 선거운동원이 되어
이부영 선생을 압도적으로
당선시키자! 예를 들면 2002년 12월 19일 대선에서 노무현 후보 당선시키려고 밤을 새워하며,
전화나, 이메일로 각지
연고자에 하였던 것 처럼 말이다. 이부영 선생은 그동안 변절치 않고 꾸준히 민주화투쟁에 압장
서왔지 않은가?
추모사에서 우리의 정신적인 추기경이신 함세웅 신부님의 추모사에서 야4당은 뼈를 깎는 반성
촉구를 명심하여야 한다. 특히 코배기 높은 민주당과 ,,,,,,,,
7월21일 오후3시 명동 향린교회에서 4.19기념사업회 정동익 이상장 포럼이 있으니 많은 참가
요망합니다.
7월 평화소모임은 다음의 평통사 정전협정 58주년 한반도 평화협정 실현 한마당으로 대체합니다.
7월 24일 1시30분 평화협정 실현 한마당에서 선생님을 뵈옵게 되기를 바랍니다.
더위에 건강 유의 하십시오.
김낙중, 강정구 올림
제목: 7월 24일 진보진영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평화협정 실현 한마당에 초대합니다.
정전협정 58주년, 한반도 평화협정 실현 한마당
모으자 평화의 힘! 허물자 대결정책! 이루자 평화협정!
올해 평화협정 한마당 행사는 평통사, 진보연대, 민주노총이 공동으로 주관하고 민중의 힘이 주최합니다.
평통사가 평화협정 실현운동을 전개한 지 4년 만에 진보진영이 공동으로 행사를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이 행사를 계기로 자주평화세력이 단결하여 평화협정 정세를 선도하고, 2012년을 평화협정 실현의 원년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통일로 가는 든든한 디딤돌, 평화협정을 기필코 체결하여 국민대중과 함께 통일의 큰 길로 달려가겠다는 의지와 힘을 모으는 올해 평화협정 한마당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가해주시기 바랍니다.
- 일시 : 2011년 7월 24일(일) 오후 1시 30분~5시 30분
- 장소 : 실내행사 - 원불교 서울회관
실외행사 인간띠잇기 및 집회 - 용산미군기지 일대
- 주관 : 평통사, 한국진보연대, 민주노총
- 주최 : 세상을 바꾸는 민중의 힘(준)
■ 평화협정 한마당
오후 1시 30분, 원불교 서울회관(서울시 동작구 흑석동 소재)
□ 1부 모으자 평화의 힘
문예 공연
주관단체 대표 발언 : 평통사, 한국진보연대, 민주노총
격려사
□ 2부 허물자 대결정책! 끝내자 한미동맹!
현장투쟁 발언(제주해군기지, 접경지역 주민들 이야기 등)
영상
□ 3부 실현하자 평화협정!
진보정당 대표 발언
□ 안치환 공연과 상징의식
* 행사 프로그램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촉구마당
오후 4시, 용산미군기지 앞
미군 기지를 에워싸는 인간띠잇기 행사(전쟁기념관-녹사평역 사이) 및 집회
나는 민주노동당원이 아니지만 유시민과 이정희는 통합하여야 한다.
7월19일 오전 11시 우이동 고 여운형선생 64주 추모식에 박세웅, 박성극 동지와 함께 더위에
허덕거리면서 여운형선생 묘지에 갔다. 이 동지들은 지향하는 목표도 같으며, 방법도 거의 일치한다.
방법이 다르다고 배타성이 있거나, 국수주의자도 아니며, 장유유서도 철저히 지키는 인사라 항상
행동을 같이한다. 거기서 64년 인혁당 사건으로 사형선고를 받았으나, 천우신조로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8명의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혁명열사에서 빠지고 무기징역으로 감형되어, 19998년 DJ대통령이 취임하자마자,
사면 복권되어 요즘 반MB투쟁에 여생을 바치고 있는 통일지사다. 이분의 말씀은 앞서 몇분의명예교수와 논객들의
견해와 일치하다. 지난 10년간의 민주정부에서 민주노동당과 민주노총의 투쟁목표가 어린 민주정부를 목표로
화염병과 쇠파이프 폭력 데모로 양축에서 많은 부상자가 나오고, 어디 그뿐인가. 포럼에서 조차, 10년 민주정부
헐뜻기에 혈안이 되어, 결국 10년 민주정부가 망하고, 민주노동당은 재기불능하게 망한겄을 강기갑 전 대표와
이정희 대표의 살신성인 정신으로 재기할 발판을 만들게 된겄이다. 이정희 대표 전략은 1924년 모택동의 전략과
닮아서,
는 선거 전략에 많은 민중의 지지 받을 기미가 보이고, 또한 민노당내 이정희 지지 세력이 교활한 점차 늘어날
추세에 겁을 집어먹은 권영길 도당은 거짓 눈물을 흘리면서 양심선언 운운하고, 국민참여당과 민주노동당 양당
통합을 방해하고 있으며, 여기에 교활한 심상정씨가 가세하여, 양당통합에 부레이크를 걸고 있다. 여론은 한번
배반한 자들은 두 번, 세 번 배반을 다반사로 한다고 역사가 입증하고 있다. 진보정당 통합에 북한 3세습제와 무슨
상관관계가 있단 말인 가고 양심적인 식자들의 견해다. 그리고 진보신당이 민노당 보고 從北主義 운운을 반드시
사과하여야 조승수 도당의 통합의 진정성이 입증된다.
2007년 권영길 후보의 대통령후보의 고례연방공화국 슬로건은 하등 잘못된 점이 없다. 여러 양심적인 식자들의
판단을 종합하여보면, MB용병인 조승수 도당의 통합전략은 8월 달말 마감이라고 짖어대고 있지만, 이는 그들
특기의 지연전술에 지나지 않는다고, 기한을 넘기면서, 결국 시간끌기로 나가다가
금년 말에는 민주노당이 수락할 수 없는 제안 다시 말하면, 양당 통합만으로
총선과 대선을 치르자는 제안을 하여 결국 진보당 통합을 불가능하게 만들뿐만 아니라,
야권4+4=단일후보 자체를
와해시키지 않을까 우려된다고는 겄이 일반적인 견해다. 총선과 대선은 하나라당과 진보 양당만의 선거가 아니다.
야당의 가장 강력한 민주당과 잠재력이 강한 국민참여당과의 통합이 없으면, 정권교체는 절대로 불가능한일이다.
노회찬 도당이 추호의 양심이 있다면, 이 나라의 전쟁이야 평화냐의 길림 길에 있는 중차대한 시기에 더 이상 역적질을
저질지 말아야 한다. 심상정씨는 작년 6.2지자체선거에서 MB도당으로부터 30억원 중 한 푼도 아니 먹지는 않았을
겄이 아닌가?
다시 강조하지만, 민노당과 국민참여당 만의 통합이 시너지 효과가 발휘되어 민주당 가세에 더 많은
시민단체들이 이에 적극적으로 호응할 겄이다.
7월19일 우이동 고 여운형선생 서거 64주 추모식에서 이부영선생의 이사장 취임을 환영하며,
아울러 참가자 약 170여
인사들은 내년 4월 총선 강동구에서 출마할 이부영선생의 직간접적인 선거운동원이 되어
이부영 선생을 압도적으로
당선시키자! 예를 들면 2002년 12월 19일 대선에서 노무현 후보 당선시키려고 밤을 새워하며,
전화나, 이메일로 각지
연고자에 하였던 것 처럼 말이다. 이부영 선생은 그동안 변절치 않고 꾸준히 민주화투쟁에 압장
서왔지 않은가?
추모사에서 우리의 정신적인 추기경이신 함세웅 신부님의 추모사에서 야4당은 뼈를 깎는 반성
촉구를 명심하여야 한다. 특히 코배기 높은 민주당과 ,,,,,,,,
7월21일 오후3시 명동 향린교회에서 4.19기념사업회 정동익 이상장 포럼이 있으니 많은 참가
요망합니다.
7월 평화소모임은 다음의 평통사 정전협정 58주년 한반도 평화협정 실현 한마당으로 대체합니다.
7월 24일 1시30분 평화협정 실현 한마당에서 선생님을 뵈옵게 되기를 바랍니다.
더위에 건강 유의 하십시오.
김낙중, 강정구 올림
제목: 7월 24일 진보진영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평화협정 실현 한마당에 초대합니다.
정전협정 58주년, 한반도 평화협정 실현 한마당
모으자 평화의 힘! 허물자 대결정책! 이루자 평화협정!
올해 평화협정 한마당 행사는 평통사, 진보연대, 민주노총이 공동으로 주관하고 민중의 힘이 주최합니다.
평통사가 평화협정 실현운동을 전개한 지 4년 만에 진보진영이 공동으로 행사를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이 행사를 계기로 자주평화세력이 단결하여 평화협정 정세를 선도하고, 2012년을 평화협정 실현의 원년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통일로 가는 든든한 디딤돌, 평화협정을 기필코 체결하여 국민대중과 함께 통일의 큰 길로 달려가겠다는 의지와 힘을 모으는 올해 평화협정 한마당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가해주시기 바랍니다.
- 일시 : 2011년 7월 24일(일) 오후 1시 30분~5시 30분
- 장소 : 실내행사 - 원불교 서울회관
실외행사 인간띠잇기 및 집회 - 용산미군기지 일대
- 주관 : 평통사, 한국진보연대, 민주노총
- 주최 : 세상을 바꾸는 민중의 힘(준)
■ 평화협정 한마당
오후 1시 30분, 원불교 서울회관(서울시 동작구 흑석동 소재)
□ 1부 모으자 평화의 힘
문예 공연
주관단체 대표 발언 : 평통사, 한국진보연대, 민주노총
격려사
□ 2부 허물자 대결정책! 끝내자 한미동맹!
현장투쟁 발언(제주해군기지, 접경지역 주민들 이야기 등)
영상
□ 3부 실현하자 평화협정!
진보정당 대표 발언
□ 안치환 공연과 상징의식
* 행사 프로그램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촉구마당
오후 4시, 용산미군기지 앞
미군 기지를 에워싸는 인간띠잇기 행사(전쟁기념관-녹사평역 사이) 및 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