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3년 간토대지진 조선인학살 진상규명 특별법 제정을 위한 청원 진행 (종료)

관리자
2022-06-08
조회수 221
1923년 간토대지진 조선인학살 진상규명특별법 제정요구 청원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도 함께합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청원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청원 바로가기✏️
https://petitions.assembly.go.kr/.../D33076D866E7559BE054...



시민모임 독립

2021년 12월 16일 


1923년 간토대진재 조선인학살 진상규명특별법 제정요구 5만 명 국회청원
<시민모임 독립> (이사장: 이만열 전 국사편찬위원장)은 2023년 조선인 희생 100주기를 앞두고 12월 20일부터 1923년 간토대진재 조선인학살 진상규명특별법 제정 5만 명 국회 청원운동에 돌입합니다. 
기존 국민동의 청원은 100명 이상 동의해야 공개되고, 30일 내 10만 명까지 모아야 청원이 성립되었습니다. 청원성립 요건이 이렇게 어렵다보니 지금까지 국민동의 청원 성립은 1퍼센트에 못미치는 저조한 실적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청원 동의와 성립 요건을 완화해야 한다는 목소리들이 있었고, 마침내 12월 9일부터 청원 성립 요건이 5만 명으로 낮아졌습니다. 국민 청원권 강화를 위한 제도변화입니다. <시민모임 독립>의 국민 동의 목표가 10만 명에서 5만 명으로 낮아진 이유입니다. 
5만 명 국회청원운동에는 현재까지 광복회/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몽양여운형선생기념사업회/대한민국순국선열유족회/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조선의열단기념사업회/한국YMCA중앙연맹/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흥사단 등이 참여의사를 밝혔으며, 더욱 확산되리라 기대합니다.
한편 <시민모임 독립>은 국회청원 운동을 홍보하는 동영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홍보동영상에는 이대연, 조하석, 황바울, 박중리 등의 배우들이 참여했습니다. 특히 이대연 배우는 <시민모임 독립>의 회원이기도 합니다. 
20일부터 진행하는 국회청원 운동에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청원 동의와 청원 공유가 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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