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역사평화해설사와 함께하는 서울 효창원 탐방 #6 석오 이동녕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정신적 지주이자 임시의정원 초대 의장으로서 대한민국이라는 국호를 정하는 등 독립운동사에 수많은 족적을 남겼던 석오 이동녕 선생 산에서 흐르는 물이 바위를 뚫는다 뜻의 고사성어 산류천석[山溜穿石]처럼 10년, 100년이 걸려도 끝까지 노력하겠다는 석오 이동녕 선생의 조국의 독립에 대한 의지를 잊지않고, 




석오 이동녕 선생을 기억하는 여러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해당 영상은 서울시와 용산구의 3.1운동 기념 공모사업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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